GET READY, 나이키 티엔포 레전드 10 엘리트 AG-PRO (DV4330-100)

안녕하세요 크레이지11입니다~!!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나이키 T-MPO 레전드 10 엘리트 AG-PRO (DV4330-100)입니다!이번 나이키에서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는 의미에서 블랙&화이트&레드 컨셉의 Ready Pack을 선보였습니다.바뀐 Tempo10의 엘리트 등급은 어떤지 한번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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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컬러웨이는 White / Black / Bright Crimson 입니다.흰색 갑피와 빨간색 Flyknit 컬러가 잘 어울렸고 스우시에는 검은색으로 윤곽을 잡았습니다.미즈노 색이랑 비슷한 것 같아요.

어퍼는 기존에 쓰던 캥거루 레더가 아니라 ‘플라이 터치 플러스'(FLYTOUCH PLUS)라고 불리는 인조 가죽이 사용되고 있습니다.ACC가 적용되어 어떤 환경에서도 그립감을 제공하며 인조가죽이지만 이전 CTR360의 캥거루처럼 부드러운 느낌을 줍니다.표면은 조금 더 매끄러운 느낌으로 볼을 컨트롤하면 발에 공이 더 밀착되고 발 모양에 따라 자연스럽게 움직이며 과도하게 늘어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티엔포9에 있던 폼포드는 사라지고 어퍼 전체에 음각을 주어 터치에 도움이 되도록 설계되었으며 인사이드와 인프런트 쪽에 있는 마이크로닷은 터치존의 효과를 증폭시켜 슈팅, 드리블, 패스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플라이 니트가 적용되던 발등은 그대로이고 발목 주위에도 배치하여 편안함과 안정성을 더했습니다.착용감이 더 좋아진 것 같아요.스터드에도 변화가 있지만 기존 AG-PRO와 비교하면 앞뒤 양쪽에 3개로 구성된 스터드는 2개로 바뀌었고, 가운데 있던 1개의 스터드는 삼각형 배열로 3개 배치되었습니다.팬텀GX AG-PRO 모델과 비슷한 스터드 배열이라고 생각합니다.가운데 티엠포 문구는 사라지고 스우시와 티엠포 로고로 디자인되었습니다.깔창은 기존 나이키 그립이 적용되었던 포론 깔창에서 부드러운 스웨이드 소재의 깔창으로 변경되었습니다.스웨이드 소재는 물에 젖으면 그립력이 강해지므로 말이 미끄러질 염려가 없습니다.무게는 270mm 기준 약 203g이며 내부에도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하였습니다.깔창은 기존 나이키 그립이 적용되었던 포론 깔창에서 부드러운 스웨이드 소재의 깔창으로 변경되었습니다.스웨이드 소재는 물에 젖으면 그립력이 강해지므로 말이 미끄러질 염려가 없습니다.무게는 270mm 기준 약 203g이며 내부에도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하였습니다.나이키 티엔포 레전드 10 엘리트 AG-PRO (DV4330-100) 사이즈 리뷰입니다.발볼 9.7mm / 발볼 265mm 기준 270mm 착용하였습니다.앞코의 길이는 엄지손톱만큼 남아있어서 이전 티엠포보다는 발볼이 좁은 것 같고 토박스가 낮아 약간 압박감이 있었습니다.적응하면 좋아질 정도의 압박감이기 때문에 평소에 신고 있던 사이즈 그대로 가도 좋다고 생각합니다.앞코의 길이는 엄지손톱만큼 남아있어서 이전 티엠포보다는 발볼이 좁은 것 같고 토박스가 낮아 약간 압박감이 있었습니다.적응하면 좋아질 정도의 압박감이기 때문에 평소에 신고 있던 사이즈 그대로 가도 좋다고 생각합니다.이상으로 나이키 T-M4 레전드 10 엘리트 AG-PRO(DV4330-100) 사이즈 리뷰를 마치겠습니다.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다음 리뷰로 찾아뵙겠습니다.감사합니다。축구화는 역시 크레이지11이상으로 나이키 T-M4 레전드 10 엘리트 AG-PRO(DV4330-100) 사이즈 리뷰를 마치겠습니다.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다음 리뷰로 찾아뵙겠습니다.감사합니다。축구화는 역시 크레이지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