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수영장호텔 시리우스 후기

외관은 지하주차장에 들어가기 위해 찍을 수 없었던 근처에 맥도날드도 있고 제주시내에서도 민가가 많은 지역에 위치해 있는 이곳은 1층 커피숍인데 운영하지 않는 것 같아.

2월이라 그런지 아직 새해 분위기도 좀 있고 1층 로비에 자리가 좀 있는 누군가가 앉아 있지는 않았는데 어쨌든 미리 호텔 예약 사이트에서 예약하고 바로 체크인할 수 있었던 호텔 예약 사이트에서 엄청 떼를 쓰는 것 같은데 왜 호텔에서는 자체 예약을 안 하지?편해서 그런지 뭐 마음대로 하겠지

저희 방은 패밀리 트윈이라 베드 싱글 하나와 더블 하나가 있고 욕조는 없고 샤워부스와 문 하나로 화장실 문이 되거나 옷장 문이 되는 슬라이드식이었던 룸 컨디션은 나쁘지 않았고

이렇게 큰 침대가 있고 우리 방은 오션뷰 룸이 아니었으니까 뷰가 없다고 생각하면 돼 옆에 건물이 있어서 그런지 왜 막아놓고 방문을 열면 벽뷰 느낌 TV가 있고 짐 싣는 부분이 있어서 방에 길지는 않았으니까..

제주도 수영장에서 오션뷰를 볼 수 있는 시리우스 호텔은 10층에 있던 수영복이나 수영모 등을 판매하는 수영모가 있어야만 하는 수영모가 두 개 있어서 한 명은 사야 하나 했는데 티연아, 내 수영복만 안 가져왔어 ㅋㅋ 그래서 부모와 자녀 둘이 잘 놀다 들어가기 전에 열체크 했나?그런 기억 체크인 시 수영장 쿠폰을 주고 1회만 이용 가능

수영장 뷰의 대단한 수영장을 하나만 보고 간 곳인데 수영장이 너무 좋아.실내수영장이라 온수풀이 아니라 좀 차가운 편이었는데 이런 뷰를 보면서 수영하면 열이 나지 않을까.(적당 발언)

사람도 꽤 있었는데 없는 곳만 찍어본 레일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길쭉한 편이고 자쿠지도 있었다.

사진만 찍고 한시간 후에 내려보니 여전히 신나게 놀고 있어서 방에 올라가 있는데 나중에 수영장 데스크를 통해 전화가 와서 가운을 가져와서 탈의실에 샤워실이 있는데 대부분 옷장에 있는 가운을 가지고 와서 걸치고 그냥 왔다갔다 하자 샤워는 방으로 올라가서 했다

수영복이 또 작아졌다 엄청 쑥쑥 컸네요요즘 다들 크긴 했지만 평균키는 안크다던데..빨리 커진대요..

수영장이 엄청 큰건 아니지만 개방감있고 넓어보이고 수영복을 입고 앉아있는것만으로도 좋은 음료를 파는게 아니라 아이들과 많이 오는 곳이라 놀기 좋았다.

방 사진은 없고 수영장에서 열심히 찍어줬네 ㅋㅋ

사우나는 없고 샤워실이 딸린 탈의실과 옆에 짐이 하나 있다

마침 이 정도 사이즈의 짐으로 쓰는 사람은 없었지만 실내 수영장이 있어서 우리 셋이서 자는데 1박에 8만원대 가격을 주고 가성비 좋은 아침을 먹지는 않았지만 수영장이 있어 지루하지 않았던 룸 컨디션도 좋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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