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수영 스모 유영하는 귀여운 개 스모오스메

오랜만에 장비 이야기를 써볼까 합니다.어느 순간부터는 새로 넣지 않고 들고 있는 수영복을 돌리면서 입었거든요.그 중 모욕은 거의 변하지 않고 하나에만 썼어요.컬러 맞춤으로 가면 끝이 없어서 그런데 가끔 마음을 흔들 때가 있잖아요.제작 스모 앞에서 결국 지갑은 열려버렸네요.주문한 지 하루 만에 온 강아지 스모커입니다.빨간색 수영복이랑 딱 맞는데 베이스 컬러가 흰색이라 어디에 잘 어울려요.운동하는 것이 조금이라도 질릴 때 새로운 장비를 사용하게 될 거예요.귀여운 부끄러움 하나로 이렇게 기분 좋은 일인가 싶은데~수영하는 사람이라면 대부분 인기있는 디자인을 많이 사요.그런데 저는 남들이 없는 걸 쓰는 걸 좋아하고 그래서 찾은 게 제작 수치거든요.사람들은 어떤 걸 썼나 싶어서 검색하는 사장님 블로그까지 타봤는데 현직 강사님이 만드신 브랜드에요 :)how about swim? 어제 처음 시작했는데 선생님이 내 모자를 보고 영어로 계속 뭐라고 하시길래 무슨 말을 하시는가 했더니 이걸 읽고 있었다.ㅋㅋㅋ항상 같은걸 쓰던 수강생이 새로운 모욕을 당했을때 자주 있는 반응이네요.유색 제작 모피도 있는데 신기하게도 얼굴이랑 잘 안 어울렸어요.그래서 제일 기본 흰색이 얼굴을 화사하게 보여요.디자인으로 보이는 강아지 수영복을 보면 빨간색 도트도 하나 넣어서 set로 입고 싶어요.기본적으로 쓰고 있던 건 장거리 달리니까 모피가 올라가고 이마 위까지 올라가다가 어느 순간 빙이 되어버리는 모습인데 유용하다고 할까, 뭔가 좀 넓은 느낌으로 머리가 긴 언니들도 충분히 감싸주는 사이즈였어요.원래 그 제품이 마음에 들어서 사게 되는데 블로그에 기록된 유영하다의 스모 스토리를 본 후 더욱 이해하게 되고 친근감을 느낍니다.강아지 그림도 애견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 외에도 다양한 디자인이 있지만마지막까지 라이프와 고민했습니다.은색펄이 너무 고급스럽고~ 노란색도 예쁘고~수영장에서는 들어갈 수 없어서 집에서 한번 써봤어요.물이 묻지 않은 상태에서 사용하려다 미끄러지기도 했는데 넣어봤어요.머리 위쪽에 웅크리고 있는 거, 다른 거는 썼을 때 여유가 없어서 펴고 있는데 이거는 진짜 여유롭고 저렇게 주름이 생겼어요.이건 어제 입수했을 때도 마찬가지였어요.많은 수영복 중 빨간색이 들어간 컬러에 가장 잘 어울리는 제작 스모커입니다.수경이는 차에 있기 때문에 급하게 아들 것을 장착했을 때보다 사용하면 조금 디자인이 늘어나는 건 기본적으로 아시죠?그래서 중간에 강아지 망신이 더 눈에 띄네요~ 빨간 수영복에 물털 추천드려요.HOW ABOUT SWIM / 유영하다, 수영하다, 수영하다, [유영하다] : 오늘도 유영하세요 smartstore.naver.comHOW ABOUT SWIM / 유영하다, 수영하다, 수영하다, [유영하다] : 오늘도 유영하세요 smartstore.naver.comHOW ABOUT SWIM / 유영하다, 수영하다, 수영하다, [유영하다] : 오늘도 유영하세요 smartstor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