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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언어를 확인해 주세요.안~모야모야~ 예고도 없이 퇴근 시간쯤 엄마가 아주 자연스럽게 매장에 들어왔다. 엄마 손에 내가 좋아하는 떡볶이가 들려있어서 갑자기 얼굴이 밝아진 역시 엄마가 최고야!! / 벌써 횟수로 9년간 단골손님이 12월31일에 롤케이크를 전해주셨다.. 집으로 가져와 엄마랑 맛있게 우물우물~ 2023.01.02미역국에 떡국을 넣고 끓인 김여사표 똑딱, 나는 왜 다 맛있지.오전에는 춘식이로 달콤해~ 밤에는 소주로 달콤해~소고기보다 돼지고기 삼겹살이 좋아. 겹겹이 위에 허브솔트 듬뿍~ 뿌려서 구워주자~ 좋아하는 버섯도 같이 굽고~ 디저트는 애쉬크림케이크~ 오늘도 잘 먹었어~ 2023.01.03어제 늦은 저녁을 너무 많이 먹어서 아침 생각이 없었는데 엄마가 불고기를 해주셔서 억지로 배를 채워주셨다. 부딪혀서… 어젯밤에도 고기, 자고 일어나자마자 다시 고기… 위에 잠시 휴식을 줘야 돼. 그래서 저녁은 딸기 스무디로~!보람상조는 가입할 때는 전화로 간편하게 할 수 있지만 해지 시에는 직접 지점을 방문해야 한다. 그래서 번거롭게 주안역 지점을 방문해야 했다. 해지하러 왔다고 하면 그냥 진행해주면 되는데 책임자가 해지하지 못하도록 영업을 걸어왔다. 그의 말을 단호히 끊고 결정한 일을 그대로 진행해 달라고 했다. 해지환급금은 82%. 손해를 보더라도 지금 해지하는 게 나을 것 같아. 2023.01.04내일 엄마랑 빕스 가는데 오늘밤은 간단하게 삶은달걀이랑 보리가루로 우물쭈물~! 2023.01.05빕스계산점 인천광역시 계양구청장 제로807빕스계산점 인천광역시 계양구청장 제로807안심 스테이크우리 엄마는 술도 못 마시고 젊은이들이 즐겨 찾는 레스토랑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패밀리 레스토랑을 좋아하지 않지만 오늘만큼은 딸을 위해 함께 앉아줬다. 다 먹은 후에 하신 말씀 ‘다시는 오지 않을 거야’ 4접시를 분명 맛있게 드셨을 텐데요~!하자구! 항상 첫 접시가 제일 맛있어.오후 3시에 도착해 천천히 즐길 여유가 부족했다. 디저트도 미리 가져와야 했다. 과일은 못 먹어도 달콤한 케이크는 꼭 먹어야 만족감을 높일 수 있다.쌀국수도 있어서 고수 올려서 가볍게 클리어.아쉬움에 떠오른 마지막 연어. 스프는 너도 맛없냐!!! 남은 귤은 배불러서 따왔다.(웃음)고양이 마약 = 다래끼 열매가 가장 좋아하는 장난감은 공. 공을 최소 20개 이상은 사준 것 같은데 룰루가 마술을 부리나 다 어디론가 사라져 버린다. 공이 아니라 지렁이처럼 꿈틀거리는 장난감을 얻자 너무 미쳐 놀고 있네. 집사가 편하구나!! 2023.01.06탄 고양이. 만져주고 손 떼면 바라본다. 계속 만지라고.. 그만 자~ 2023.01.07감기약을 복용한지 16일째… 하아…#VIPS레지스트리뷰터브레이크타임 #고양이마약 #강아지양념 #고양이열매 #빕스4시부터 5시 #빕스계산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