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이M16A1시리즈조립시주의사항.

옛날옛적, 아득한 옛날~30년 정도 전, 당시는 알루미늄 이너 배럴에 논 홉 업 버전의 마루이 XM177 전동건으로 게임을 하고 있던 20대 중반의 미카엘이라는 청년이 있었다… 포스팅의 첫머리를 시작하자, 마치 전설의 고향처럼 되었다! 당시 컬러파트 시행이 확정된 시기가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파워 제한 법률 또한 적용된다는 말을 듣기 시작한 때였고, 아카데미 에어건들도 제한 없이 출시되는 시기에 과학사를 통해 구입, 1년여 게임 때마다 자주 사용했는데 그때부터 가변 홉업 기본 장착인 FA-MAS 슈퍼버전이 출시되면서 필자의 논 홉업 XM177은 홀대를 받고 있을 때였다. 당시 4대 통신을 하는 동호회 동생들이 전하는 소식은 옵션인 홉업배럴을 구해 장착하면 사거리가 비약적으로 늘어나 정밀 BB를 사용해야 한다는 말이었다. 통신 자체를 하지 않은 필자 입장에서는 뜬구름 잡는 이야기일 뿐이고, 기본 분해도 안 되는 내가 뭘 어떻게 하냐는 하소연을 들은 동호회 동생이 분해법을 다운받아 가져온다고 해서 기다렸는데, 다음날 A4용지 몇 장을 나에게 건네주길래 보니 글씨로 빼곡하게 적혀 있어서 이게 뭐냐고 물었더니 분해법을 다운받아 왔다고 한다. 오 마이 갓! 그도 그럴 것이 1993년에는 사진을 주고받을 시대가 아니었다. 그런 사실을 몰랐던 필자는 영화나 드라마처럼 사진이 첨부되는 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했고, 나는 무지했다! (-_-; 옛날, 아득한 옛날~30년 정도 전, 당시는 알루미늄 이너 배럴에 논 홉 업 버전의 마루이 XM177 전동건으로 게임을 하고 있던 20대 중반의 미카엘이라는 청년이 있었다… 포스팅의 첫머리를 시작하자, 마치 전설의 고향처럼 되었다! 당시 컬러파트 시행이 확정된 시기가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파워 제한 법률 또한 적용된다는 말을 듣기 시작한 때였고, 아카데미 에어건들도 제한 없이 출시되는 시기에 과학사를 통해 구입, 1년여 게임 때마다 자주 사용했는데 그때부터 가변 홉업 기본 장착인 FA-MAS 슈퍼버전이 출시되면서 필자의 논 홉업 XM177은 홀대를 받고 있을 때였다. 당시 4대 통신을 하는 동호회 동생들이 전하는 소식은 옵션인 홉업배럴을 구해 장착하면 사거리가 비약적으로 늘어나 정밀 BB를 사용해야 한다는 말이었다. 통신 자체를 하지 않은 필자 입장에서는 뜬구름 잡는 이야기일 뿐이고, 기본 분해도 안 되는 내가 뭘 어떻게 하냐는 하소연을 들은 동호회 동생이 분해법을 다운받아 가져온다고 해서 기다렸는데, 다음날 A4용지 몇 장을 나에게 건네주길래 보니 글씨로 빼곡하게 적혀 있어서 이게 뭐냐고 물었더니 분해법을 다운받아 왔다고 한다. 오 마이 갓! 그도 그럴 것이 1993년에는 사진을 주고받을 시대가 아니었다. 그런 사실을 몰랐던 필자는 영화나 드라마처럼 사진이 첨부되는 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했고, 나는 무지했다! (-_-;

첫머리가 매우 길었지만 A1 기종은 그래도 분해가 177보다 나은 편이다. 앞쪽에 배선 모양의 기종은 분해, 정비를 할 때마다 물을 떠서 기도 후에 시작할 정도! 첫머리가 매우 길었지만 A1 기종은 그래도 분해가 177보다 나은 편이다. 앞쪽에 배선 모양의 기종은 분해, 정비를 할 때마다 물을 떠서 기도 후에 시작할 정도!

A1 시리즈는 사진처럼 하부 리시버에 기어박스를 장착한 상태에서는 절대 조립할 수 없다. 앞의 배선 형태도 뒤에서도 안 되고, 사진처럼 조립되는 것은 테이크 다운이 가능한 A2 시리즈 뿐. A1 시리즈는 사진처럼 하부 리시버에 기어박스를 장착한 상태에서는 절대 조립할 수 없다. 앞의 배선 형태도 뒤에서도 안 되고, 사진처럼 조립되는 것은 테이크 다운이 가능한 A2 시리즈 뿐.

바로 윗줄에서 말했듯이 A1 시리즈는 배선 방향은 차치하고 기어박스를 상부 리시버에 장착하는 것이 먼저다. 사진처럼 더미 볼트 형태의 철판을 잡고… 바로 윗줄에서 말했듯이 A1 시리즈는 배선 방향은 차치하고 기어 박스를 상부 리시버에 장착하는 것이 먼저. 사진과 같이 더미 볼트 모양의 철판을 잡고…···

상부 리시버에 삽입할 때 장전핸들의 홈이 기어박스의 돌출부분을 덮어 삽입해야 한다. 상부 리시버에 삽입할 때 장전핸들의 홈이 기어박스의 돌출부분을 덮어 삽입해야 한다.

A1 시리즈의 더스트 커버는 장전 손잡이를 당겨도 열리지 않는다. 강제 오픈 방식으로 더미 볼트 형태의 철판도 움직이지 않고 사진 위치에 고정. 사진 상태까지 세팅돼 있으면 하부 리시버를 끼우면 되는데, 이때 셀렉터 위치는 안전 모드에 두고 플라수지의 탄성을 활용해 ‘딸깍’ 소리가 들리도록 살짝 누르면 된다. 분해는 역순. 상부 리시버 고리가 파손되지 않도록 조심해! (구매불가 상품) (-.-; 크리스마스 이브네요! 메리크리스마스~~~(^^+ A1 시리즈의 더스트 커버는 장전 손잡이를 당겨도 열리지 않는다. 강제 오픈 방식으로 더미 볼트 형태의 철판도 움직이지 않고 사진 위치에 고정. 사진 상태까지 세팅돼 있으면 하부 리시버를 끼우면 되는데, 이때 셀렉터 위치는 안전 모드에 두고 플라수지의 탄성을 활용해 ‘딸깍’ 소리가 들리도록 살짝 누르면 된다. 분해는 역순. 상부 리시버 고리가 파손되지 않도록 조심해! (구매불가 상품) (-.-; 크리스마스 이브네요!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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