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독서 기록 #24][도서협찬] 소년과 개 (하세 세이슈)

○ 저자:하세 성주 ○ 출판사:창조 심소 ○ 도서 분야:소설 ○ 단편일:2021.3.13○ 제멋대로 운세:★ ★ ★ ★(4/5)우리는 자연 재해에 의한 피해를 센 때 주로 인명 사상자와 재산 손실 금액으로 산출할 뿐 애완 동물에 대한 언급은 거의 안 한다. 해일, 홍수, 산불 같은 자연 재해로 주인과 헤어지거나 주인을 잃은 애완 동물들은 그 후 어땠을까. 이 책의 첫 챕터인 “남자와 개”를 보면 끊임없이 묻는 질문이다.이 책은<남자와 개>,<도둑과 개>,<부부와 개>,<우메 하루오와 개>,<노인과 개>,<소년과 개>의 6장으로 구성됐으며 각 장은 해일로 주인을 잃은 개”다 몬 “이 자신의 소중한 친구 소년”히카루”을 찾아 떠나는 여행 동안에 만난 임시 보호자들(?)와의 이야기에서 개별적인 에피소드이면서도 하나로 연결된.다 몬이 몇명의 보호자를 거치며 보호자들에게 다 몬이 만들어 내는 변화가 감탄하거나 사랑스러운도 있어 어딘가 슬프기도 하다. 어려운 시간을 보낸 이들이 다 물질과 함께 생활하면서 웃음을 되찾고 삶의 의미를 되찾는 일상 속에 사소한 행복을 느끼는 모습은 반려견을 키우는 집사라면 누구나 심한 수긍할 것이다.<남자와 개>에서는 우연히 떠돌이 개인 박식을 발견한 카즈마사가 박식한 시중을 결심하고 박식이 함께 한 후, 치매에 걸린 카즈마사의 어머니가 박식을 어렸을 때에 기르던 개로 착각하고 활력을 얻어 가족은 천국에 오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개들이 사람에게 얼마나 긍정적인 영향과 사랑을 주는지 다시 한번 느껴지는 부분이다.절도범의 미겔이 개를 다 몬가 좋아하는 것을 읽으면서 개를 사랑하는 사람이 모두 사회적으로 부드럽게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 알게 됐다. 히틀러도 그렇게 동물 애호가였다 하지만…독일에서 세계 최초로 가장 현대적이고 구체적인 동물 보호 법이 아돌프…히틀러와 나치당에 의해서 제정됐다는 아이러니… 그렇긴 마지막 챕터인<소년과 개>에서는 결국 울음을 터뜨렸다. 개들이 주는 사랑은 사람을 감동시킨다.책을 읽으면서 15년간 키운 12월에 무지개 다리를 건넌 삼성과 2월에 새 식구로 된 코코의 것을 많이 생각하게 되었다. 삼성이 우리 가족에게 준 사랑과 행복, 이별 후의 엄청난 상실감과 슬픔···그리고 그 슬픔을 행복으로 풀어 주고 있는 코코.여기 이 책을 함께 사진을 남기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믿고 찍었는데···장난감밖에 모르는 바보(하지메 심소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았습니다.소년과 개저자 하세키 출판창심소 발매 2021.02.02.02.02.02.소년과 개저자 하세키 출판창심소 발매 2021.02.02.02.02.02.소년과 개저자 하세키 출판창심소 발매 2021.02.02.02.02.02.소년과 개저자 하세키 출판창심소 발매 2021.02.02.02.02.02.#소년과견 #장생이슈 #소설 #소설 #창심소 #증정도서 #협찬도서 #서평 #독서후기 #책리뷰 #북리뷰 #책추천 #독서#취미#글수집#소설추천#일상#반려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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