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워홀} G’day Australia! 호주의 첫인상 [sydney day1~6/루시네 집에서의 5박] 5-6일차 정리.(마지막)

안녕하세요~5일차 주요일정은 은행계좌 TFN 맹글기입니다. 6일째에는 이 집에서 나가야 하기 때문에 저녁에는 짐을 싸놓겠습니다. 그리고 6일째에는 일찍 나와서 짐을 미리 넣어두고 주위를 둘러보고 카페 같은 데 들어가서 커피 마셔보자!! 라고 계획해둔 상황.계획대로는 잘 되었지만, 이것이 단지 잘 되었다고는 말할 수 없다… 우리들의 난장판, 5~6일째 포스팅 시작~~

일단 일어나자마자 뭔가 바를 생각도 하지 않고 그냥 씻고 옷을 입고 비자 승인 레터와 여권, 비행기표 등을 들고 굳은 결심을 하고 은행으로 갔다. 전날 은행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고 가까운 지점에 가서 문을 열 필요가 없는 길래, 루시의 집에서 가장 가까운 지점을 찾았다.

집에서 은행까지 버스로 약 15분.평소 가는 길 말고 여행 온 기분이야~ 내려와서 바로 이 골목은…우리 집 골목보다 번화가이다···호아아앙하면서 구경하고 있었는데 길 건너 편에 슈퍼도 찾아 은행에서 볼일을 끝내고 마트에 가서 맛있는 것을 사기로 해서 일단 은행에 바로 들어갔다.은행에 들어가자마자, 파업에 앉아 있는 팔을 다쳤다 언니…( 두꺼운 글씨는 은행의 언니입니다)-ㅎㅇ 무엇 때문에 왔느냐-ㅎㅇ 통장 만들기에 왔는데 어디로 가면 좋을까?제가 하고 줄게.앉아 볼래?-오, 내가 서류는 모두 가져왔어. 비행기 표도 가지고 온 아무개-오, 굿 굿 당신은 무슨 비자?-저는 워홀 임-오, 여기가 처음인가?-호주는 처음이야. -오~잘 온지 얼마나 됐어?벌써 5일째야… 그렇긴 우리의 뉴 빔 통장을 만드는 것은 일할 때 돈을 받은 목적이야?-그래~그럼 적립 예금도 하니?-아니, 그런 돈 없어.-그럼 카드와 함께 신청하는데 주소를 알 수 있을까?000에서도 우리 시드니는 여행에서 살고 있는 것은 퍼스에 사시는데, 그것도 있니?물론, 그래도 당신들의 카드를 받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응 우리 가족이 거기에 살기 때문에. -그럼 주소를 써서.-여기에.-응, 서류 좀 줄래?-여기.-조금만 앉아서.뭐, 이 정도의 회화만 할 수 있습니다. 나머지는 스몰 토크를 조금 하던 중에..그리고 약 1시간 30분 후에 내 통장을 만들고 카드 발급까지 완료.소희는 나의 이후에 열리며 좀 더 빨리 끝난다.이 사람도 이것이 처음인가···(웃음)

아무튼 우리 둘의 통장을 2시간 정도 걸려서 만족하고 나와서 마트에 갔다.

가서 6달러 정도 하던 김밥 한자루 사서 (마키초밥이지 참치롤이었어..) 5달러짜리 오레오 왕빵 큰 아이스크림 사 ㅋㅋㅋ 아니 왜이렇게 싸… 맛없는거 아니야? 하면서 돌아왔다.집에와서 멜론 자르고 아이스크림을 들고 집앞에서 마지막 루시의 집으로 피크닉을 나갔더니 날씨가 너무 좋았다.. 바람은 좀 불었지만 ㅎㅎ그래도 멜론 잘 먹고 아이스크림 먹었는데 왜이렇게 맛있는게…5달러? 라는 의문은 아직 풀리지 않았지만… 젤라또는 1스쿱에 6달러인데… 오레오는.. 이렇게 싸고.. 가격설정이 어떻게 되는지 전혀 모르겠어.무려 멜론이 너무 맛있고… 아이스크림이 너무 맛있어서…아무래도 안 먹고 나간 사람들 간식.그리고 저녁이랑 야식. 여기서 먹는 살사딥이 너무 멋지다. 정말 매트리… 저녁식사 후에 시작한 TFN 발행을 받는다.블로그 참고했는데 정말 간단해서 5분이면 끝난다.그리고 시작된 지옥의 짐꾸러미.. 아니 분명 너희들 모두 여기서 나왔잖아.. 왜 못들어가…왼쪽 (나의) 오(서희의) 나는 정말 노답이다…정말 저걸 어떻게 싸서 다음 숙소로 갔는지 아직도 의문이다. 애초에 짐이 정말 없었는데 왜 이렇게 늘었는지도 의문이다.나는 그냥 여기있는동안 계속 의문투성이네..저 짐싸고 새벽까지 하고 결국 잠든지 6일째~~~루시의 집 앞 풍경으로 시작… 아, 그리고 떠나기 전에 잊고 찍지 않았던 루시의 집 내부 소개~~거실과 식사 공간…화장실과 화장대이 집 개고양이..잔반 처리 겸 우리 아침우리의 행복했던 5일 안녕~~ 짐 많이 챙겨서 이동!근데 이사가는날 비오는건 원래..그런걸까?매번 이사갈때마다 비가 오던데..버스를 두 번 갈아타면 갈 수 있는 두 번째 숙소. 오른쪽의 저인데..너무 끈적끈적해서 당황했어요. 짐이 너무 꽉 찼네요.아래 사진은 두 번째 숙소 요약입니다.중국인이 운영하는 에어비앤비.버스 정류장이 심상치 않다.그래도 주변에 아시안 썸싱이 많아.일단 짐을 놓고 근처 카페로 갔어.나는 플랫 화이트를 주문했고 이게 호주에 와서 처음 마셔본 커피였어.그리고, 뭔가 생각나지 않지만 상큼했다. 뭔가 패스 그을음이 쉽게 깨진 카스텔라던데 좀 더 딱딱한ㅇㅇ어쨌든 맛이 났는데 너뭈다.이 여관에 관한 이야기가 정말 많지만, 일단 우리는 여기서 최악의 심리 상태로 지냈다.서로 말하지 않아도 느끼는 바가 비슷했고, 점점 서로 대화도 줄었다…… 그렇긴 정말 최악의 나쁜 짓이었다고 생각하지만, 일단 여기 주인 아줌마가 굉장히 화가 났다.우리가 사전에 짐을 먼저 두고 이동하느라 연락을 드린 건데요, 남성이 “www”라고 하고 있었으므로 당연히 모두 대화가 생겼다고 생각한.그래서 우리가 도착해서 안녕하세요. 아무도 없나요? 이를 부르면 개가 짖어서…이래봬도 음, 집에 아무 소리도 하고 무엇 구경도 없네.. 이럴 줄 알고 미리 메시지로 보내어 준 도면을 보냈어~~과 그 도면을 보고내 방에 들어가서 짐을 넣어 두면 갑자기 할머니가 나를 보고손을 흔들며 나가거나 하고 성내지 않나!!!그래서 우리는 여기에 예약을 해서 미리 짐만 두고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할머니…이래봬도 영어 전혀 말하지 않나!!!…물론 저도 영어가 서툰 데, 그래도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게 너무 답답했다. 아무리 대화를 시도하면서도 영어로 대화하지 않고 중국어에서 잘라내는 것이 너무 킹으로, 그리고 그것을 이해했다고 당연히 생각하는 것도..정말 화가 나지 않나…아니, 이거가 계속 같은 말의 반복인 것은 알지만, 정말 오른 텐*100드디어 소희를 누르고 소희의 짐을 끌고 가고 말았어요 우리는 이것이 어떤 상황인지.. 하면서 미치고 있는데, 사실은 청소를 시작하기 전이었고 우리가 짐을 방에 넣겠다는 것을 급히 막으려고 했던 거..그리고 우리의 짐을 잡고, 뒤뜰에 수건 걸이 같은 것에 쇠사슬로 묶어 둔대…이에 나이 아니, 이건… 그렇긴 괜찮을려나?라고 분실하면 어떡할래? 도 어쩔 거야…그래서 일단 높은 전자 기기를 다 속 깊은 곳에 넣어 놓고 돈과 여권 등 다 가지고 나오지 않나!!!그리고 효은타 씨에게 와서 서희와 커피를 반으로 간 것···우리는 이 집에서 좀..한국 음식도 만들어 먹고 그 사이 매끼 밀가루만 매면 밥이 먹고 싶어서 주위에 아시안 마켓도 많아서 좀 기대하고 갔는데 금방 가서 박쯔···이 집의 시리즈는 계속 포스팅 합니다… 그렇긴 실은 집에서 자을 뿐 별거 아냐…이래봬도에서도 이 집에서 지내면서 바다도 가서 시드니 대학도 가서 시내 구경도 했더니… 그렇긴 그런데도 올릴게요!정말 이 집에서 시간 지나지 않은…후…르 씨의 집에서 6일은 이렇게 끝냅니다! 안녕하세요#호주#호주 워홀#워킹 홀리데이#워홀 여자#여자 워홀#시드니#시드니 여행#호주 여행#워홀 라ー#브리즈번#퍼스#시드니 이사#워홀라 이사는 짐 정리는 오스트레일리아 은행#NAB. 오스트레일리아 은행 계좌 만들기#TFN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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