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블리 bj 사건 논란

임블리 bj 사건 논란임블리 bj가 중태에 빠졌는데요.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BJ 임블리의 상태가 위독하다고 합니다.의식이 없다는 건데요.생방송 진행 중 유서를 쓰고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레이싱모델 출신 아프리카 BJ 임블리, 임지혜의 현재 상태가 알려졌는데요. 임블리는 2023년 6월 11일 유튜버 갓선웅, 감성여울 등과 술자리 방송을 하던 중 감성여울과 말다툼을 한 뒤 혼자 집으로 돌아갔습니다.이후 임블리는 11일 저녁부터 12일 새벽까지 라이브 방송을 하며 본인에 대한 신세한탄을 하던 도중 더 이상 버티기 힘들다며 두 딸들아 부끄러운 엄마라 미안해 너희 잘못은 없으니 죄책감 갖지 않길 바란다. 눈에 보이지 않아도 항상 너희 곁을 지켜주겠다고 약속할게”라고 유서를 쓴 뒤 카메라 밖으로 사라졌다.약 20분 뒤 119구급대원이 등장해 급하게 가위를 가져오라고 말하는 모습이 비쳤고 극단적 선택을 한 모습이 암시됐습니다.법사 승열은 11일 갓성운의 라이브 방송 중 임블리가 울음을 터뜨린 이유에 대해 “임블리가 방송 중에 보모가 아이들을 돌보고 있었다. 하지만 보모가 자리를 비운 사이 아이들이 방송에서 다른 BJ가 임블리의 사생활을 폭로하는 것을 봤다. 아이들이 임블리에게 “왜 남자 BJ들이 엄마한테 그러냐”며 충격을 받았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지난 12일 갓성운은 “술자리 방송을 보신 분들을 아시겠지만 핑계를 대려고 방송을 시작한 게 아니다. 어제 여울이 형이랑 임블리 형이랑 다툼이 좀 있었어. 채팅으로 전부 임블리님을 비난했다. 내가 둘이 싸우는 걸 말렸는데 격해져서 그런 것 같아. 여울님도 잘못한 게 없다.최대한 중재한 뒤 집으로 돌아갈 것을 권유했지만 두 사람 모두 거절해 몸싸움을 벌였다. 중재가 안 된 내 잘못인 것 같아. 법적으로 책임져야 할 일이 있으면 받겠다. 제발 살아있었으면 좋겠다”고 임블리와의 사건을 설명한 적이 있습니다.임블리는 2006년 맥심 화보 모델로 데뷔해 2013년부터 서울모터쇼 및 로드FC 라운드걸로 활동해 왔습니다. 이후 2014년 결혼 후 두 딸을 출산했지만 이혼 후 홀로 두 딸을 양육 중으로 부천에서 갓성운, 세자, 감성여울 등 다른 BJ들과 함께 방송 활동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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